배우 박하나(39)와 프로농구 고양 소노 감독 김태술(40)이 오는 6월 21일 결혼을 발표했다.
박하나는 “결혼을 결심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점은 둘이 함께 있을 때의 행복감”이라고 설명하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전했다.
특히 박하나의 배우로서의 인기가 높고, 김태술 감독도 농구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인 만큼, 결혼식은 다양한 유명인사들의 참석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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