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프로듀싱팀' 애노드(ANODE)가 '서울패션위크'를 빛냈다.
애노드는 'PHENOMENON SEEPER(페노메논시퍼)'와 'DUCKDIVE(덕다이브)'의 런웨이 음악을 작곡, 직접 오퍼레이션을 맡아 뉴노멀 프로듀싱팀의 역량을 톡톡히 입증했다.
서울패션위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애노드는 "좋은 기회로 음악뿐만 아니라 오퍼레이션, 꿈만 같았던 런웨이 데뷔까지 새로운 작업들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기뻤고, 이 과정을 통해 여러모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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