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매출 ‘3조 클럽’ 입성…"해외 법인 성장세에 실적호조"(상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리온, 매출 ‘3조 클럽’ 입성…"해외 법인 성장세에 실적호조"(상보)

내수부진과 원자잿값 상승속에서도 해외 법인 성장세에 따라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중국과 베트남 법인으로부터 받은 해외배당 수익 2378억원이 반영되며 법인세차감전 순이익은 4024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법인은 간식점, 벌크 시장 등 성장채널의 판매가 확대되며 매출액이 7.7% 증가한 1조2701억원, 영업이익은 10.4% 성장한 2439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