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 유스 출신이자 간판 스타였던 마커스 래시퍼드와 ‘먹튀’ 오명을 남긴 안토니를 임대 이적시켰다.
래시퍼드는 빌라전 데뷔 소감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올렸다.
산초 역시 2021년 보루시아도르트문트를 떠나 거액의 이적료에 맨유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는 활약을 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에릭 텐하흐 감독과 불화로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쫓기듯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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