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전경(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가 전년보다 6천여 개 늘어난 4만4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2025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으로 5850개, 장애인 직업재활로 1030개 일자리를 만든다.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1000명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을 2000명에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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