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나와 가족을 지키는 안전신분증 발급(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자의 응급상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신분증을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영시보건소는 2020년부터 402건 안전신분증을 발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신분증과 119 안심콜 등록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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