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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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추가

통영시청 전경(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추가하고,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확인진단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 비용을 1회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56세(1969년생)로, 국가건강검진 후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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