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교사,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 "상태 호전되면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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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 교사,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 "상태 호전되면 긴급체포"

경찰 관계자는 A씨 체포 여부에 대해 "병원 측에서 수술 후 최소 48시간은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해왔다"며 "현재 법원에 체포영장을 신청 중으로 영장 발부 전 상태가 호전될 경우 바로 긴급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수술 전 범행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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