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마트는 내년까지 2년내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50% 이상을 소각한다.
이마트는 현재 전체 주식의 3.9%인 108만 7466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1년에 28만주씩 총 56만주를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최저배당 상향과 자사주 소각은 주가부양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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