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의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러시아 출신의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에서 사격하고 있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코무바(35·전남체육회)가 한국 바이애슬론에 사상 첫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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