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대표이사 금창원)이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영업손실은 74억 원으로 전년(84억 원) 대비 12%(10억 원) 감소했다.
▲ 이미지 제공=쓰리빌리언 회사는 희귀질환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글로벌 70여 개국에서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2023년 3배 매출 성장에 이어 2024년에도 2배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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