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축구교실은 K리그 퓨처스의 사업 중 하나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준희(37) 코치는 K리그 통산 220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출신이다.
이준희 코치는 “은퇴 뒤 지도자에 대한 꿈이 있었다.한동안 갈피를 잡지 못하고 분석관, 에이전트 회사 등을 거쳤다.K리그 퓨처스를 접하고, 어린 친구들을 지도할 기회가 생겼다.선수 시절 나만 신경 썼다면, 이제는 아이들의 손톱까지 챙기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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