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왕실축제, 천일홍축제 등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주 왕실축제, 천일홍축제 등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양주시 대표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도비 3억5천만원을 확보, 축제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일 19개 축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양주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이어 개최 이후 처음 공모에 도전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까지 선정되며 경기도 대표 축제로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