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정읍시가 지난 한 주 동안 내린 폭설에도 발 빠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0일 열린 영상 간부 회의에서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세심히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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