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영플레이어' 서재민부터 K리그 첫 '홈그로운' 선수까지…2025시즌 주목할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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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영플레이어' 서재민부터 K리그 첫 '홈그로운' 선수까지…2025시즌 주목할 유망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이번 주말 ‘하나은행 K리그 2025’이 개막하는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주목할 만한 젊은 피 선수들을 두루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무엘(서울)과 오세이(대구)가 첫 '홈그로운' 선수로 등록돼 프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준프로에서 프로로 거듭나는 강주혁(서울), 진태호(전북), 홍성민(포항) 지난 시즌 준프로 선수로 주목받았던 유망주들이 올 시즌 진정한 프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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