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컵대회 패배 이후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많은 이들이 그의 주장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영국 현지 저명 기자인 헨리 윈터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을 비평하면서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토트넘에는 (상대 주장이자) 90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투사인 존 맥긴과 같은 선수가 없다.(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였지만, 이제 (그의 실력이) 퇴색해가고 있다”라고 날선 비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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