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에버랜드와 콜라보 사업으로 판다월드의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다가올 2025시즌 어린이회원으로 영입했다.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단장과 에버랜드 배택영 부사장, 강철원 주키퍼는 지난달 24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이종열 단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삼성 어린이회원으로 영입해서 기쁘다"며 "특히 이번 콜라보 사업을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하게 되어 더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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