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문체부 '자격정지' 징계 요구, 행정적 조치 아니라고 들어…12년간 3000만원 지출? 억울" [현장 기자회견]
정 후보는 11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로 포니정재단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협회에서 법원에 신청한 문체부의 행정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신청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협회에서 잘 생각해 신청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협회장에 당선된 것도 아니어서 지금 말씀드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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