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러스멤버십, '끝없는 혜택' 실상은 제한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끝없는 혜택' 실상은 제한적

공정위는 11일, 네이버가 자사 멤버십의 한정된 혜택을 무제한인 것처럼 광고한 행위가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6월 플러스멤버십 2주년 기념 광고에서 "적립은 끝이 없음"이라며 최대 5%의 포인트 적립을 강조했다.

네이버는 웹툰, 영화, SPOTV NOW 등 5개 서비스를 나열하며 "이렇게 많은 디지털 콘텐츠"라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월 1개 서비스만 선택 가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