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면 꼭 사야한다”…외국인이 10년째 사재기 해가는 '한국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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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면 꼭 사야한다”…외국인이 10년째 사재기 해가는 '한국 간식'

한국에서 인기 있는 먹거리가 해외에서도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에 오면 꼭 사가야 하는 간식들이 생겨나고 있다.

2014년 1월 '허니버터아몬드'를 출시한 바프는 국내 대형 편의점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맛의 제품을 선보이며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몬드 수입 업체였던 바프는 허니버터아몬드 출시 이후 2015년 매출액이 50% 이상 증가했으며, 2016년부터는 연 매출 900억~100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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