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11일 발간한 ‘제14차 국가손상종합통계’에 따르면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2022년 기준) 약 288만 명이었다.
이 중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 환자는 59만 명이었으며, 연간 2만 6688명이 손상으로 사망했다.
2022년 기준 30~39세 인구 663만 명 중 교통사고로 인한 손상 환자는 5만 84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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