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서울의료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 서울의료원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지난 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외래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한국P&G 응 웨이진(Weijin Ng) 재경본부 & 마케팅본부 기저귀 사업부 전무와 서울의료원 이현석 의료원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P&G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 병동을 환아와 보호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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