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로 돌아온다.
무엇보다 박진영이 군 제대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촬영은 입대하기 전 진행했다.제대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라 떨리기도 했다"면서도 "하지만 마냥 행복했다.제대를 했고, 제대를 하니 드라마도 나온다.모두 이 행복을 알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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