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 5회에서는 충격적인 두 가지 이혼 사연이 공개돼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사연을 들은 탁재훈은 “성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아내를 이용한 것이 문제다”라며 일침을 가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남편은 결혼 초부터 무책임한 행동을 일삼았고, 임신 후에는 더욱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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