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5년차에도 지속 성장 중인 ‘쿠키런: 킹덤’과 지난해 6월 선보인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실적 향상을 이끌며, 전년 대비 매출은 46.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4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 효과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다소 둔화됐지만, 해당 기간 동안 핵심 타이틀의 콘텐츠 확장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기반을 구축해 2025년 1분기 주요 지표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글로벌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매출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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