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부부가 이웃사촌 유재석, 박인비, 한효주를 자랑했다.
강남구가 근무하는 본사 풍경도 공개됐다.강남구는 직원들에게 사사건건 참견했고, 이 모습을 본 이지혜는 "꼰대 냄새가 난다"고 했다.서장훈 역시 "젊은 CEO 치고는 관여를 엄청 많이 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강남구는 "직원들에게 '정말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만 커피빈을 가는 거고, 보통날에는 한 층 더 내려가서 저가 커피를 마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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