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바위엄마·라미란 새로운 얼굴의 세입자들 등장 이날 김숙은 "장박 세입자들이 들어오는 날"이라며 송은이, 최강희는 세입자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
김숙이 텐트 하나만 펼쳐보자고 했지만, 세입자들은 다 시선을 피해 웃음을 안겼다.
"거인에게 귀싸대기 천대 맞은 느낌" 이후 라미란은 김숙의 얼굴을 보며 "어디 맞았냐.멍이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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