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본명 박선영)이 결혼설이 불거졌다.
11일 스포츠경향은 효민이 오는 4월6일 서울 모처에서 금융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효민은 최근까지 비밀리에 결혼 준비를 진행해 왔고 최근에서야 주변 지인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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