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올 상반기 6건의 기획공연이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19일에는 대공연장에서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이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오중주(퀸텟)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풍성한 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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