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키 100승 앞둔 시프린, 부상 후유증에 세계선수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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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키 100승 앞둔 시프린, 부상 후유증에 세계선수권 불참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의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100승에 1승만을 남긴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세계선수권 대회전 경기에 불참한다.

올해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 중이며 시프린이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대회전 경기는 13일에 열린다.

시프린은 부상 후 지난달 월드컵 복귀전을 치러 10위에 올랐으나 아직 정신적인 안정을 완전히 되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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