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4H연합회(회장 김율민)는 10일 제원면희망나눔곳간에 쌀 24포를 기탁했다.
연합회는 '지덕노체(智德勞體)'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의 농업?환경·공동체 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도 나서고 있다.
김율민 회장은 "4H연합회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단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