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강도를 제압한 남성은 전직 특수부대원이었다.
부산 기장군의 한 은행에서 강도를 저지한 50대 남성이 과거 특수부대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박천규(53)씨로 확인됐다.
범행 당일에는 자녀의 장난감 물총을 들고 10여 분을 걸어 은행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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