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급식대가가 요리 비법을 대공개 했다.
2월10일 방송된MBC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신현빈,이준범,김기호/작가 권정희/이하 ‘푹다행’) 35회에서는 붐,정지소,박준형,토니안,윤성호 그리고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함께 하는 무인도 레스토랑3호점 이야기가 그려졌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1위를 차지해,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역대급 해산물로 급식대가가 어떤 요리를 할지 기대를 모았다.그는 먼저 오만둥이로‘오만둥이찜’을 만들었다.찌개,찜 등에 부재료로 쓰이던 오만둥이가 메인재료로 환골탈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고등어로는 생선조림을 만들기로 했다.이때 급식대가는 비장의 무기인2년 묵은 묵은지를 꺼내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홍현희는 애절하게“급식대가님 김치 어디서 살 수 없나요”라고 애원해 웃음을 유발했다.이에 더해 급식대가는‘고등어 묵은지조림’에 고구마를 넣는 새로운 요리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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