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정월 대보름 '귀밝이술'로 백세주 체험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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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정월 대보름 '귀밝이술'로 백세주 체험 행사 진행

국순당은 새해 첫 보름날인 정월 대보름인 오는 12일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우리 민족의 세시 풍속인 귀밝이술로 백세주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월 대보름인 12일에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의 '남산골 정월 대보름 청사진' 행사에 국순당 백세주 귀밝이술 문화 체험 공간을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은 술로 세시 풍속인 정월 대보름 귀밝이술로 제격"이라며 "새롭게 리브랜딩한 백세주는 한자와 한글의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멋과 품격을 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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