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에서 열린 장항국가산단 투자협약 체결식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에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서천군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피라인모터스, ㈜허스델리, ㈜삼인코리아와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3개 사는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