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와의 전쟁서 다친 군인들 북한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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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와의 전쟁서 다친 군인들 북한서 치료 중"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다친 러시아 군인 수백명이 북한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고 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 국영 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부상병 수백명이 북한으로 보내졌다"며 "북한 최고 병원과 요양소에서 무료로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는 북한에 석탄과 식량, 의약품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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