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급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로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인 광고를 냈다.
메타는 이날 전체 인력의 5%인 3천700명가량에 대한 해고에 나선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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