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감독 김태술과 결혼하는 소감을 밝히며 축하를 받았습니다.
김태술 감독이 어떤 일이든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박하나는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도 서로 비슷해서 부딪힐 일이 없었다.결혼을 약속한 후로 좋은 일도 많이 생겨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박하나와 김태술 감독은 2025년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 1985년생인 박하나와 1984년생인 김 감독은 한 살 차이가 나는 예비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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