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약이행 점검 '주민배심원' 운영…이행률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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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약이행 점검 '주민배심원' 운영…이행률 82.4%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2025년 주민배심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들은 이달 12일과 26일, 3월 12일 등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회의를 통해 공약에 대한 조정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최종 승인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는 총 5회(2018년, 2020∼2022년, 2024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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