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 4천262억 들여 노후관로 등 하수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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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4천262억 들여 노후관로 등 하수도 정비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천262억원을 들여 하수도 정비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수 기반시설 개선을 목표로 공공하수도 확대(1천665억원)와 노후관로 정비(1천29억원), 침수 예방 빗물하수관 공사(1천568억원)로 구분해 21건의 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동량·금가면 운교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하수관로 정비, 살미면 재오개리 하수관로 정비 등 9건(40㎞)은 설계 작업에 들어가고, 산척면 석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5건은 첫 삽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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