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서 빨래 말렸다가 ○○?"… 자취생 주목해야 할 충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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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서 빨래 말렸다가 ○○?"… 자취생 주목해야 할 충격 경고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각)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대 면역학 전문가 레베카 드러먼드 박사는 "통풍이 잘 안되는 공간에 젖은 옷을 말리면 실내에 곰팡이가 더 많이 자랄 수 있다.장기간 곰팡이에 노출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드러먼드 박사는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곰팡이 포자를 흡입했을 때 기저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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