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31%로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료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868명 중 남성이 275명(31.7%)으로 전년 대비 4.5%포인트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5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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