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90대 드로잉 작가 등 시니어 작가 4명과 협업한 이모티콘과 굿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19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시니어 작가의 새로운 도전' 기획전도 연다.
여유재순 작가(91세)는 "창작자와 이용자를 이어주는 카카오 이모티콘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시니어 작가들의 이모티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