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美 잠수함 입항 비난 “평화수호 수단 사용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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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美 잠수함 입항 비난 “평화수호 수단 사용 준비돼 있어”

북한이 미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알렉산드리아함의 부산 입항을 두고 "안보 우려에 대한 노골적 무시"라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 상태에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 대치 상황을 실제적인 무력충돌로 몰아갈 수 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적대적 군사행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며 "더 이상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 행위를 중지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적수들에 대한 자기의 행동 선택과 대응 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 것"이라며 "공화국 무력은 지역의 안전 환경을 위협하는 근원들에 대한 억제 행동을 실행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합법적인 권리를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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