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030000)은 북미 자회사 맥키니가 미국 피자 브랜드 ‘리틀 시저스’와 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제54회 슈퍼볼 당시 리틀 시저스의 첫 슈퍼볼 광고도 맥키니가 제작했다.
30초 분량 광고는 유명 코미디언 유진 레비(사진)가 리틀 시저스 매장에서 걸어 나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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