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들의 소속팀이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MLB 명예의 전당은 11일(한국시간) 스즈키 이치로를 비롯해 헌액 대상자 5명의 명예의 전당 헌액과 관련된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만장일치에 단 1표 모자랐던 ‘야구천재’ 이치로는 당연히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결국 사바시아는 양키스 소속으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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