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장 본 소비자 73% '쿠팡' 이용…"플랫폼 1위"
지난 2023년 조사와 비교하면 쿠팡(40.1%)의 인기가 올랐고 컬리(10.3%), 네이버쇼핑(9.5%), 홈플러스몰(7.1%) 등은 비슷했다.
이후 2년간 소비자들이 이용 플랫폼을 쿠팡으로 많이 옮겼다는 의미다.
플랫폼별 월평균 식료품 구매 빈도 또한 쿠팡이 3.72회로 이마트·SSG닷컴(2.84회)이나 네이버쇼핑(2.37회), 컬리(2.66회)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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