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구긴 롯데 내야 베테랑 듀오...11일 퓨처스팀 전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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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롯데 내야 베테랑 듀오...11일 퓨처스팀 전훈 출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된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내야수들이 퓨처스팀에 합류해 재기를 노린다.

이름을 올린 선수 중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내야수 노진혁(36)과 김민성(37)이다.

노진혁은 2023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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