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육군이 완벽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영하 18도에 달하는 추위 속에서도 올해 첫 '한미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CALFEX)'을 실시하고 있다.
이후 한미 양국군은 연합훈련이 상호 전술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연합작전 수행 및 한미동맹 강화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사후검토 결과에 따라 연합훈련으로 격상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군 훈련 참가부대를 3개 사단으로 확대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검증 및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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