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품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국내 주요 백화점과 중국인 보따리상(다이궁) 간 리베이트 거래 관행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VMH는 최근 국내 주요 백화점 바이어와의 면담에서 중국인 보따리상에 대한 리베이트 지급 관행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내 주요 백화점은 점포 단위에서 명품 판매를 늘리고자 중국인 보따리상과 같이 거래 물량이 많은 '큰손' 고객에게 구매액의 일정 비율을 되돌려주는 리베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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